20080218 2008. 2. 20. 20080217 2008. 2. 20. 20080207 2008. 2. 20. 20071117 학교 건물에 담쟁이.. 2008. 1. 2. 20071112 누군가가 불에 태우고 간 재만 남은 작은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면 될 것을 굳이 불에 다 태워버린 이유는?.. 이렇게라도 잊혀 지지 않는 그 추억을 버리고 싶었나 보다.. 2008. 1. 2. 20071013 두 사람.. 2008. 1. 2. 20071003 저녁시간.. 귀가..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2008. 1. 2. 20071006 정은혜 2007.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