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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태종대 2008. 1. 4.
200711,12 동아대학교 P2401 에서.. 동아대학교 P2401 에서.. 2008. 1. 2.
20071216 을숙도 2008. 1. 2.
20071117 학교 건물에 담쟁이.. 2008. 1. 2.
20070812 동생이 찍은 간절곶의 하늘.. 2008. 1. 2.
20071112 누군가가 불에 태우고 간 재만 남은 작은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면 될 것을 굳이 불에 다 태워버린 이유는?.. 이렇게라도 잊혀 지지 않는 그 추억을 버리고 싶었나 보다.. 2008. 1. 2.
20071013 두 사람.. 2008. 1. 2.
20071003 저녁시간.. 귀가..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2008. 1. 2.
20070723 숨바꼭질.. 나의 마지막 숨바꼭질은 언제쯤 이었을까..? 오늘따라 다시 한번 유년의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다.. 2008. 1. 2.
20080101 2008. 1. 2.
20071231 2007년 12월 31일에 갑자기 새벽에 광안리 가서 찍은.. 광안대교는 평소에는 밤 12시에, 한 여름엔 새벽 2시에 불이 꺼진다. 2008. 1. 2.
20070731 고양이 고양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언젠가 '넬(Nell)' 의 '고양이'란 노래의 가사가 맘에 들어 이 노래를 자주 들은 후로.. 약간의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인디밴드 '블루아일랜드'를 인터뷰하다가.. 밴드 연습실을 자기 방처럼 돌아다니던 녀석이 갑자기 창틀에 올라가서 밑을 내려다보길래.. 아무 말도 없는 내가 너는 너무 싫다고 아무 표정 없는 내게 한번 웃어 보라고 갇혀 있는 내 영혼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이 없는 내 눈물이 너는 너무 싫다고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 건데 울지 못해 웃는건 이제 싫은데 한번쯤은 편히 울어 볼수 있게 내가 비가 될수 있음 좋을텐데 2007. 12. 25.
20071030 오늘도 안녕? 2007. 12. 25.
20071003 광안리 PASCUCCI 2007. 12. 23.
20070209 비 雨 Rain 2007. 12. 23.
Self Scan 2007. 12. 22.
20071221 비 雨 Rain 2007. 12. 21.